지금/생각
올 해의 키워드는 '기필코'
임봄
2015. 1. 1. 20:27
나는 한다.
나는 '기필코' 하려 한다.
너는 '기필코' 해낸다.
올 한해 나의 키워드는 '기필코'이다.
"의지는 강철보다 강하다." 라는 @에녹 의 말처럼.
한다면 한다. 기필코 해내고, 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