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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생각

청춘을 그리다.

무어라 말을 하든, 처음 시작은 쉽지 않다.

지금의 시작이 언제부터 마음을 먹고 계획을 했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아마 제대를 하고 나서부터였을 것이라 생각한다.

여러번의 시도와 함께 실패, 게으름과 합리화의 이유로 지금껏 미뤄왔던 것 같다.


오늘의 시작으로, 앞으로 많은 것을 기록했으면 좋겠다.

게으른 나의 하루와 함께. 밤 10시가 되야 눈이 뜨이는 나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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