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仁材 ?
人材(인재) = 人(사람) + 材(재주) = 재주를 가진 사람
본래의 인재란 재주를 가진 사람. 즉, 능력을 갖춘 사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仁材(인재) 란?
仁材(인재) = 仁(어질다) + 材(재주) = 어진 재주를 가진 사람.
본래 仁 '어질다'의 의미는 남에게는 관대하지만 자신에게는 엄격한 사람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仁材란 바로
바로 남에게는 관대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한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그에 걸맞는 능력을 갖춘 사람을 말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사회는
자신 혼자만의 능력을 갖춘 인재가 아닌,
바로 남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사람을 원합니다.
청년仁材 임신원은 바로,
남과 소통할 수 있는, 또 그에 걸맞는 능력을 갖춘 사람을 되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예전 네이버 블로그에 처음 썼던 글.
ㅣ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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