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근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Moutain Rainier in Seattle 처음 시애틀에 도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곳.그 곳은 바로 마운틴 레이니어(Moutain Rainier). 드디어 시애틀에 온지 3개월만에 마운틴 레이니어를 다녀왔다. [ I5를 타고, 마운틴 레이니어에 가는 길] 바로 어제, 갑자기 예전 홈스테이 사우디 친구인 Saud에게 연락이 왔다. 그리고는 내일 마운틴 레이니어에 갈껀데 같이 갈래? 라고 물어왔다. 난 당연히.. 요즘 시애틀에 와서 가장 한가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었기에..잉여잉여한 나를 달래기 위해 당연히 콜! 이라 답을 했다. 드디어, 설레는 날이 밝았고, 오늘 다녀왔다.(포스팅은 밀리면 안되니 빠르게 빠르게) 마운틴 레이니어는 Mountain Rainier National Park라는 이름으로 시애틀에서 약 2-3시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