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가사 따라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오늘 하루,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다 생각했는데,
지금 이 시간 혼자 타지에 있는 나는.
수없는 자괴감 속에 빠지며,
내가 무엇을 해야하고,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체
그저, 컴퓨터 앞에서 키보드를 치고 있네.
페이스북에 올리기보단, 블로그에 혼자 쓰면서
누구의 시선을 신경쓴다기보단, 나를 다시 한번 다져보자 생각을 하며.
지금 이 글을 마친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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