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 간의 미국 생활의 완전한 끝.
긴 시간을 다녀온 동안 이제 남은 것도, 더 이상 특볋할 것도 없는 정말 해야할 일만 남은 일상적인 날들.
모든게 끝이 나고, 이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야할 날들.
아쉽기도, 외롭기도, 허탈하기도.
말로 표현해도 끝이 나지 않는 지금의 상황 속에서 그저, 앞으론 이제.
잘해나가겠다는 마음 가짐만이 있을 뿐이다.
'지금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BGF 리테일 채용 설명회 후기 (2014.03.20, 전북대학교 진수당) (0) | 2014.03.20 |
---|---|
임신원의 꿈의 목록 (0) | 2014.03.13 |
지금, 바로 지금. (0) | 2013.10.16 |
A True Travel _ Nazim Hikmet (0) | 2013.07.27 |
TOMS will give a pair of new shoes to a child in need. One for One. (0) | 2013.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