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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생각

올 해의 키워드는 '기필코'


나는 한다.
나는 '기필코' 하려 한다.
너는 '기필코' 해낸다.


올 한해 나의 키워드는 '기필코'이다.
"의지는 강철보다 강하다." 라는 @에녹 의 말처럼.
한다면 한다. 기필코 해내고, 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