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오자.
진짜 마지막이니만큼
결과에 상관없이
지난 다섯달동안 달려왔던 것도 많이 수고했으니.
다함께 잘하고오자.
가끔 방문해주는 내 동기님들도 모두 잘하자.
후회없는 인생의 순간을 만들어보자.
(잘안되도 괜찮아. 토닥)
'지금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LG 그룹연수원. 인화원이야기. (0) | 2015.10.19 |
---|---|
2015.08.21 전북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1) | 2015.08.31 |
4주라는 물리적 시간 속에서 얻은 배움과 깨달음 그리고 사람. (3) | 2015.07.30 |
마지막 단계를 끝으로. (10) | 2015.06.07 |
LG유플러스 면접 전 날. (2) | 2015.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