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서 냉장고를 팔아보세요.
어떻게 팔아야할까? 영업에 있어서 판매는 고객에게 니즈를 찾아주면 되는 것이다.
남극에서는 모든 물건이 얼어버리기 때문에 채소 같은 경우엔 얼어버려서 세포가 파괴되게 된다. 세포가 파괴되면 맛이 변하고 없게 된다. 그러니 채소의 적정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냉장고를 사용하면 맛있는 채소를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왜 나는 영업부터 배웠는다 - 도키다이스케 인용)
맞는 말이네... 맞는 말이다.
고객의 니즈를 찾아주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남극에서 빙수는 어떻게 팔지?
남극에서 에어컨은 어떻게 팔지? (히터 개념으로 팔면 되려나?₩
어떤 물건이든 고객에게 니즈를 찾아줄 수 있다면 판매가 가능하다! 잊지말도록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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